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제로 유아이 자동통역 기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됐습니다.
이번 국제 표준 채택으로, 기존 스마트폰 터치 기반의 자동통역기 사용이 제로 유아이 기반 자동통역 기술로 급속히 전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구진은 이번 국제표준에 선정된 기술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핸드백에 두고 블루투스를 통해 헤드셋으로 통역이 가능한 기술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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